"틀린 선택의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게 아니야, 선택의 결과는 스스로 책임지라는 뜻이지. 그 선택의 결과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너의 선택의 더욱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갈 거란 말을 하는 거야" -위저드 베이커리 中- 2010년 중학교 2학년 여름무렵 우연히 엄마와 책방을 들러 손에 얻게된 책이다. 이 책을 읽고나서의 내 삶은 정말 180도 바뀌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꿈을 가지게 해 주었으며 좀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게 만들었고 생각의 깊이를 너 깊게해주었던 책이다. 그때 당시에는 이 책이 청소년 권장 도서였는데, '청소년 권장도서'였기때문에 산건 아니었던걸로 기억한다. 책방에 책을 사려고 들어간것도 아니었고 엄마와 길을 걷던중 우연치 않게 들어간..
수봉이 입니다
2017. 9. 14. 14:10